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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공부

1. Pod에서 network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였다. 자세히 보니 문제점은 아래 이미지와 같았고 처리를 위해서 pod의 readinessProbe를 확인하였다. spec: containers: - image: kodekloud/nginx imagePullPolicy: IfNotPresent name: nginx ports: - containerPort: 9080 protocol: TCP readinessProbe: failureThreshold: 3 httpGet: path: / port: 8080 scheme: HTTP periodSeconds: 10 successThreshold: 1 timeoutSeconds: 1 readinessProbe는 container의 ready 상태를 먼저 알아보는..
1. ConfigMap 관련 문제 ConfigMap을 활용하여 command를 구성하고 volumeMount를 /opt/time으로 하여라 이전 문제에서 이미 pv 설정을 하고, configMap의 이름은 time-config로 구성하였다. 키는 TIME_FREQ, configMap 이름은 time-config이다. apiVersion: v1 kind: Pod metadata: name: time-check namespace: dvl1987 spec: volumes: - name: log-volume emptyDir: {} containers: - name: time-check image: busybox command: ["/bin/sh", "-c","while true; do date; sleep $T..

자바8 이전의 반환 타입 - 자바 7까지는 일련의 원소를 반환하는 메서드를 사용 할 때 반환 타입으로 Collection, Set, List 같은 컬렉션 인터페이스 또는 Iterable이나 배열을 썼다. - for-each 문에서만 쓰이거나, 반환된 원소 시퀸스가 일부Collection 메서드를 구현할 수 없을 때는 Iterable 인터페이스를 썼다. (contains(Obejct) 같은 경우) - 반환 원소들이 기본 타입이거나 성능에 민감한 상황이라면 배열을 썼다. 자바8 이후의 반환 타입 - 자바8에서 스트림이 등장하면서 반환 타입의 선택이 복잡한 일이 되었다. Steam과 Iterable - 원소 시퀸스를 반환할 때는 당연히 스트림을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스트림은 반복(iteration)을 지원하..
해당 숫자까지 도달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연산으로 얼마만에 가는지를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dp를 이용해서 최소한의 움직임을 계산하기 위해서 Math.min 함수를 사용해서 얼마 안 움직인 것을 캐치하고, y 값 위치 전까지 카운팅을 진행하는 코드이다. import java.util.*;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x, int y, int n) { int answer = 0; int dp[] = new int[1_000_001]; Arrays.fill(dp, -1); dp[x] = 0; for(int i = x; i

kube-apiservice 연결이 안될때 6443 포트 연결이 맞는지 체크 kubeconfig = /root/.kube/config, User = 'kubernetes-admin' Cluster: Server Port = '6443' 위와 같은 상황 일때, kubeconfig 위치의 파일 열어서 -> port 및 유저 체크하면 된다. api-server의 접근 고칠때 해당 사항 출력 후 아래 api.yaml 맡게 끔 수정하자 kubectl uncordon 해결 완료 scp 활용 - local to node pv to pvc 연결

함수 객체를 표현하는 방식에는 익명 클래스를 이용하여 함수 객체를 표현하여 사용하였다. 하지만, 익명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함수 객체로 사용하는 것은 낡은 기법이며 코드를 길어지게 한다. Collection.sort(words, new Comparator() { public int compare(String s1, String s2){ return Integer.compare(s1.length(), s2.length()); } }); 기존의 익명 클래스를 활용하여 문자열의 길이를 기준으로 오름차순 정렬을 시도하였다. 해당 코드는 자바8에서는 간결히 표현 할 수 있다. 추상 메서드 하나짜리 인터페이스는 특별한 의미를 인정 받아서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되었다. 아래와 같은 람다식으로 말이다. Collection..
import java.util.*;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targets) { int answer = 1; Arrays.sort(targets,(o1,o2) -> o1[1] - o2[1]); int idx = 0; int max = targets[0][1]; while(idx < targets.length - 1){ if(max
결론 열거 타입 자체는 확장 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기본 열거 타입을 함께 사용해 확장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타입 안전 열거 패턴(typesafe enum pattern) public class TypesafeOperation { private final String type; private TypesafeOperation(String type) { this.type = type; } public String toString() { return type; } public static final TypesafeOperation PLUS = new TypesafeOperation("+"); public static final TypesafeOperation M..